200개의 단계별 예제로 배우는 안드로이드 4.0

저자 한동호|제이펍 |2012.05.16

이번에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

네이티브 어플개발이 처음이고 실무에서 큰프로젝트는 처음이다 보니 

미리 공부가 조금 필요하다고 느꼇고 도서관을 가서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을 찾았다.

사실 이책말고 다른 책을 빌리려고 했는데 누군가 먼저 빌려갔었다.

그래서 눈에 띄었던 안드로이드 책을 빌려왔다.

이책을 평가하자면 가볍게 안드로이드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보기에 좋은것 같다.

예제를 풀면서 안드로이드를 익히기보단

안드로에 있는 컴포넌트들이 뭐가 있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정도만 보기에 딱 좋다

뭐 여러가지 예제들이 있었지만

간단히 컴포넌트들을 사용하는 수준이었고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드는 그의 없었다.

뭐 책이 오래전에 나온 책이다보니 그당시 개발방법으론 좋았을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사용하기에선 무리가 있다.

그렇지만 그의 대부부분의 컴포넌트들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을 구현하기 위해선

그컴포넌트를 써야되! 라는 지식은 습득을 할 수가 있다.

안드로이드는 아직 세상에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아기언어라서 좋고 깊이 있는 책을 원하는거 자체가 

욕심이라고 보인다.

언제 Go언어로 바뀔지 모르고..

내 첫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개발에 도움을 준책 고마운책!